🏔 Day 1 | 인천 - 카트만두

항공 시간에 맞춰 카트만두로 출발합니다.

카트만두 도착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 Day 2 | 포카라 (Pokhara) - 포타나 (Phothna) - 란드룩 (Landruk)

트레킹이 시작되는 포타나로 이동합니다.
이후 본격적인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레킹 일정이 시작됩니다.
주변의 경치를 조망하며, 계단식 밭과 숲 등을 지나쳐 오늘의 목적지인 란드룩에 도착합니다.
란드룩은 경치가 좋은 마을 중 하나입니다.

🥾 트레킹 루트: 포타나(1,890m) - 란드룩(1,565m)
🥾 트레킹 시간: 약 5시간

🏔 Day 3 | 란드룩 (Landruk) - 시누와 (Sinuwa)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레킹 2일차 일정을 시작합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길을 걸으며 트레킹이 진행되며, 나무가 빽빽한 숲을 지나게 됩니다.
더불어 트레킹을 진행하며 네팔의 소수민족이 사는 마을과 소수민족들이 경작한 다락논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인 시누와를 가기위해서는 자연 온천으로 유명한 지누와 안나푸르나 산군에서 가장 발전된 마을인 촘롱을 지나게 됩니다.
주변의 경치를 조망하며 목적지인 시누와에 도착합니다.

🥾 트레킹 루트: 란드룩(1,565m) - 촘롱(1,951m) - 시누와(2,000m)
🥾 트레킹 시간: 약 8시간

🏔 Day 4 | 시누와 (Sinuwa) - 데우랄리 (Deurali)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레킹 3일차 일정을 시작합니다.
트레킹을 진행하며, 네팔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고봉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을 걸으며, 강을 지나기 위한 다리도 건너게 될 것입니다.
수 많은 계단과 숲 길을 거처 오늘의 목적지인 데우랄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 트레킹 루트: 시누와(2,000m) - 히말라야(2,900m) - 데우랄리(3,000m)
🥾 트레킹 시간: 약 8시간

🏔 Day 5 | 데우랄리 (Deurali) -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ABC) - 히말라야 (Himalaya)

이번 트레킹 일정의 목적지인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를 향하여 아침일찍 일정을 시작합니다.
세계의 미봉이라고 불리는 마차푸차레를 조망할 수 있는 마차푸차레 베이스 캠프를 지나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에 도착합니다.
날씨가 좋다면 안나푸르나 2봉, 3봉, 그리고 강가푸르나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마차푸차레 베이스 캠프를 거쳐 히말라야로 향합니다.

🥾 트레킹 루트: 데우랄리(3,000m) -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4,130m) - 히말라야(2,900m)
🥾 트레킹 시간: 약 10시간

🏔 Day 6 | 히말라야 (Himalaya) - 밤부 (Bamboo)

히말라야를 떠나 밤부로 향합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하산 트레킹이 시작되지만, 가끔식은 오르막 길을 걷는 구간도 있습니다.
하산 트레킹이기 때문에 비교적 속도감이 있게 하산이 진행되지만 부상에 유의하며 진행해야 합니다.

🥾 트레킹 루트: 히말라야(2,900m) - 밤부(2,345m)
🥾 트레킹 시간: 약 8시간

🏔 Day 7 | 밤부 (Bamboo) - 지누 (Jinu)

밤부를 떠나 지누로 향합니다.
지누는 자연 온천이 유명한 곳으로 지누 산장에 도착하여 자유롭게 자연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트레킹 루트: 밤부(2,345m) - 지누(1,780m)
🥾 트레킹 시간: 약 6시간

🏔 Day 8 | 지누 (Jinu) - 포카라 (Pokhara)

트레킹의 마지막 일정을 진행합니다.
지누를 떠나 트레킹이 시작되었던 포카라로 돌아옵니다.
포카라에 도착하여, 트레킹 일정을 같이한 가이드와 인사를 하는 것으로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레킹 일정은 마무리 되며 귀국을 위해 카트만두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 트레킹 루트: 지누(1,780m) - 포카라(900m)
🥾 트레킹 시간: 약 5시간

🏔 Day 9 | 카트만두 - 인천

인천 도착